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문단 편집) === 액션 === * 모션플러스 기능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만큼, 거의 모든 액션이 모션플러스를 적절히 활용할 것을 요구한다. 보다 신선하고 다양한 움직임 가능해진 반면, 기술 자체가 불안정해 원하는 대로 조작하기 힘든 상황도 잦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 검의 베는 방향이 더 많아졌다. 기본적으로만 해도 가로베기, 세로베기, 대각선베기, 찌르기가 있다. 이것 때문에 적들이 방어를 하게 되면 빈틈의 부분을 노려야 하는 등, 더 다양해지면서도 공략법은 까다로워졌다. 특히 젤다 시리즈 전통적으로 나오는 잡몹들도 일일이 공략법이 정해져 있다. 그래도 파이가 힌트를 제공하므로 상대법을 알아내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 주목을 통해 자동으로 도구의 사용 방향을 조준할 수 있던 기능이 사라졌다. 예외적으로 채찍은 가능하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걸려면 플레이어가 방향을 잘 맞춰야 한다. 결국 모든 도구를 사용할 때 모션플러스를 통해 일일이 직접 방향을 조정해줘야 한다는 뜻이 된다. * 모션플러스 활용 액션이 강조되어 있어서, 전투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공격을 제대로 적중시키는 지극히 기본적인 요소다. 똑같이 Wii로 발매되었던 전작 [[황혼의 공주]]의 전투에선 특수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기교가 중요시되었던 점과는 대조적이다. * 스태미나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스태미나 게이지는 3D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의 에너지 칸과 비슷하다. 달리기, 매달리기, 회전베기 등을 할 때마다 소모된다. 이러한 격렬한 움직임을 하지 않으면 게이지가 빠르게 회복되고, 연두색 스태미나 열매를 먹으면 즉시 완전히 회복되며, 물약으로 일정 시간 게이지가 더디게 달거나 줄어들지 않게 할 수 있다. 스태미나 게이지가 모두 소모되면 회복이 필요해지며, 그 동안 링크의 이동이 느려지고 검과 각종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는 그로기 상태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